Цена Sonic

$S @SonicLabs бразды правления будут переданы, где ценность измеряется, и истинная ценность снова имеет значение. Из рук мастера стратегии к вечному хранителю зеленого света, пророчество движется вперед. Тот, кто знает все, знает, что лучше для самых маленьких среди нас

$S primed - Sonic Summit 29 сентября, 2.5M $S airdrop на подходе Поддержка $0.2331, сопротивление $0.2389, цена $0.2373, рыночная капитализация $898M. Программа сборов возвращает 90% сборов приложения разработчикам. Покупки с учетом времени на откате до $0.233 - большие раскрытия вероятны на Саммите.

[ @KaitoAI YAPS 100까지의 여정] 2025. 5. 27 야핑 시작 2025. 6. 27 RE:람쥐썬더(2번째 계정) 시작 2025. 9. 27 YASP 100 달성 YAPS 100을 달성하고, 지난 4개월을 돌아봤습니다. 사실 100점을 달성한 건 어제 였나, 그제였습니다 뒤늦게 이 글을 쓰는 건 솔직한 말로는 나도 조회수랑 인게이징을 싶다는 검은 속내가 있구요 텔레그램에서 보던 유명한 방장님들, 매매 고수 분들, 새롭게 시작하는 재능 있는 분들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 그리고 요즈음의 야핑에 대해서 정리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1. 지난 성과 Yaps 100보다도 궁금하실 것은, 실질적인 야핑 수익이실 것 같습니다 억 단위에는 전혀 미치지도 못하고, 전부 다 합치면 30대 직장인 평균 월급 4개월치는 받았습니다 저는 유명한 분들만큼 많이 벌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꽤 운이 좋았던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정이 한 번 터졌지만, 두 번째 계정이 오히려 더 빠르게 성장했고, 그 덕에 리더보드 등반도 상대적으로 수월했거든요 물론 노력도 했습니다 댓글을 가장 많이 썼을 때는 900개를 넘겼고, 게시글도 하루 평균 10개는 넘긴 때가 대다수입니다. 이 계정도 총 게시글숫자가 2만개고, 대충 3개월을 나누면 하루 평균 600개 내외입니다 저는 요령이 없어서 양으로 밀어붙인 편이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일은 아닙니다 --- 2. 어떻게 쌓았나? 일단 Yaps의 경우 방법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CT(Crypto Tweet) 도 중요한데 프로젝트 핵심 관계자, 혹은 스마트 팔로워의 인게이징이 전부입니다 이번 KBW 기간은 그래서 말도 안 되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KBW가 대체 무슨 행사인지 작년까진 관심도 없었고 몰랐습니다 그러나 야핑을 시작하고 나서 전혀 다르게 보이더군요 Web3가 상대적으로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기회가 존재하고 있고, 그 기회란 곧 네트워킹입니다 이걸 잘 파악하신 분들은 아주 영리하게 움직이셨구요 그리고 곧 그것이 이 분들의 소셜 캐피탈이 되고 계정 자체의 힘이 되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기존의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시던 분들이나 KOL 분들이 몇 년에 걸쳐 쌓아왔어야할 영향력을 이 분들은 Kaito가 깔아놓은 Yapping 이라는 게임 위에서 짧은 기간 동안 압축적으로 얻어가실 수 있었던 겁니다 물론 이것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Kaito 의 룰 위에서 야핑이 지속되는 한, 비가역적인 차이를 보여줄 거라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방법이 없냐? 하면 어떻게든 '나'라는 사람을 알리는 게 최선일 것 같다는 두리뭉술한 말로 답변해보겠습니다 --- 3. 앞으로의 야핑 바운드리스에 0g, 이어서 미라까지, 야핑으로 얻은 수익에 대한 인증이 이어지면서 야핑을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솔직히 '쉽게 쉽게' 가려면 야핑은 꿀이다, 열심히 하면 무조건 된다 내지는 이렇게 하면 된다고 아주 강력한 어조로 말하고 싶지만 치사하고 더러울 떄도 많아서 조심스러워집니다 저는 거의 근로소득에 준하는 노동, 글로소득이라고 보고 있고 투입되는 노동력에 비해 보상이 확실하다고 보기도 어렵거든요 물론 기존의 온체인 애드작도 확실한 것은 없었고, 온체인 애드작의 연장이라 생각하시면 가벼운 마음으로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전략이 유효한지는 애매합니다 매매에서도 워뇨띠라는 성공 사례가 있다고 해서 우리가 그 성공 사례 그대로 따라한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잖아요? 야핑도 마찬가지입니다 X 알고리즘을 잘 파악하고, 짧고 재미난 글을 쓰실 수 있다면 야핑을 하시는 건 무조건 도움이 될 겁니다 다만 그렇게 하더라도 계정이 알려지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는 것과 어느정도는 결을 같이하는 것 같습니다 그 계정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으면 아무도 보지 않으니까요 야핑이라는 틀 때문에 인게이징이 어느정도 보장되지만, 사실 그 인게이징이라는 허울을 벗겨내고 나면 그 사람의 매력에 모든 것이 좌우됩니다 --- 4. 그래서 뭐? 그래서, 매력이나 재능이 있는 인간만 할 수 있냐 KOL의 전유물이냐, 라고 하면 그건 아니다는 대답을 하면서 글을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더럽고 치사해도 끝까지 해보고 뭐라도 하다보면 성과는 얻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보고 하기 싫어도 글 하나라도 더 써서 올리고 그러면 뭐라도 남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안 읽힐 것 같은 긴 글을 또 이렇게 쓰네요 대체 인사이트라는 건 뭘까요? 인사이트 있는 글을 쑥쑥 뽑아내지 못하더라도 재미있는 글로 야핑도 할 수 있으니 일단 그냥 해보셨으면 합니다 결론은 그냥 해보셔라, 입니다 무위험소득이니, 시간만 날리는 정도니까요 --- 5. 그럼 뭐해야 하냐? 야핑을 해보실 생각이라면 아래 프로젝트들을 추천드립니다 - 지금 핫한 것: @SentientAGI , @AlloraNetwork , @MMTFinance - 의외로 빈집 : @Sidekick_Labs , @anoma - 한국할당 : @Novastro_xyz , @SonicLabs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